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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님 세월호 학생 250명 떼죽음도 비정상적인 혼 때문인가? 강력추천

작성자
호돌이
작성일
2017.02.02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64
내용

박근혜님 세월호 학생 250명 떼죽음도 비정상적인 혼 때문인가?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2015년11월10일 MBC 뉴스 데스크, SBS 8시 뉴스,KBS1TV 뉴스9는 박근혜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잘못되고 균형 잃은 교과서로 배운 학생들은 나라에 대한 자부심을 잃을 수밖에 없고 바르게 역사를 배우지 못하면 혼이 비정상이 될 수밖에 없다는  주장 했다고 보도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2014년 4월16일 세월호  침몰을 국가적 재난으로 규정하고  2014년5월19일 "이번 사고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최종 책임은 대통령인 저에게 있습니다.“ 라고 대국민 공개 사과한바 있었다. 통계청이 발표한  통계에 의하면 세월호 참사가 연령대별 사망 통계에 반영되며 2014년 10대 사망원인 1위가 운수사고로 기록됐다고 한다.

 

세월호 참사로 비극적인 생을 마감한 단원고 학생 250명도 비정상적인 혼 때문이란 말인가? 박근혜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로 숨진 학생 250명앞에서 부끄러워 하기는 커녕  오히려 살아있는 대한민국 학생들 국정교과서의 틀속에 넣지 않으면 비정상적인 혼이 되는 것인양 하는 것은 세월호 참사로 희생당한   불씽한 학생들 영혼 을 두번  울리는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부끄러운 줄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세월호 참수후 1년뒤인 지난여른름 메르스 대란으로 국민들 희생 시켰다.

통계청 통계를 보면 2014년  0세에 79세까지 연령대별 사망자 수에서 10대가 유일하게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하는데  2014년  4월 16일 수학 여행길에 올랐던 단원고 학생 250명의 목숨을 앗아간 세월호 사고 때문이었다고 한다. 박근혜 대통령의  비정상적인 ‘혼’이  담긴 국정운영의 사각지대에서   박근혜 정권의 무관심과 무능속에서 단원고 학생 250명의 목숨을 앗아간  세월호 참사 희생학생들  영혼의 비극 자초 했다고 보는데 2015년11월10일 MBC 뉴스 데스크, SBS 8시 뉴스,KBS1TV 뉴스9는 그런 측면에 대한 비판적 검증과 견제 보도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니까 세월호 참사당시MBC , SBS,KBS 기자들이 기-레기( 기자 - 쓰레기)소리 듣지 않았는가?


2015년11월10일 MBC 뉴스 데스크는 “[박근혜 대통령] "잘못되고 균형 잃은 교과서로 배운 학생들은 나라에 대한 자부심을 잃을 수밖에 없습니다. 바르게 역사를 배우지 못하면 혼이 비정상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라고 보도했고

2015년11월10일 SBS 8시 뉴스 도“박 대통령은 역사를 모르면 혼이 없는 인간이 되고, 바르게 역사를 배우지 못하면 혼이 비정상이 될 수밖에 없다면서, 교과서 국정화 방침도 거듭 확인했습니다.” 라고 보도했고

2014년 5월19일 KBS1TV 뉴스9는“박근혜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34일째인 오늘 대국민담화를 발표했습니다.박 대통령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대통령으로서 국민들의 고통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녹취> 박 대통령 : "이번 사고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최종 책임은 대통령인 저에게 있습니다."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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