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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민의 주적은 대똥령과 대기업주다. 안녕하세요..좋은하루되세요

작성자
박상효
작성일
2017.01.28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40
내용

나 단순 막노동 영세 자영업자이다. 나는 한 때는 푸른 미래가 기다릴 줄 알고 기름밥 먹고 구박 받으며 견뎠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오로지 먹고 살려고. 아니 죽지 않을려고 매달리는 것이다. 나이는 들어가고 새로운 모험은 부담이 너무 크다.

지금 세상은 대동령과 대기업주의 합작질 이것이 현재까지의 대세라고 본다. 정경유착이란 무슨 뜻인가? 돈과 권력이 모였다는 말이 무엇이던가?" 그것은 뻔하다. 바로 서민을 쥐어짜내 제들의 영달을 영위하겠다는 말이다.  그 영달의 끝은 어디겠는가? 우주보다 넓다면 넓다. 그 끝이 없으니까? 우주는 그 끝이 있으리라고 보는 자들이 많다.나는 우주에 끝이 없으리라고 본다. 왜냐? 너무 서운 하니까? 가 아니고 인간의 생각은 끝이 없으니까다. 평행이론이 열두번 겹쳐 이순간에 여기에 내가 서로 12번을 겹쳐도 인간의 모습은 같아 보일테니까 말이다.  나는 달라 보일까? 같아 보이면 안되나? 인간의 가치는 우주평행론 처럼 또 다시 다른 우주에서 이렇게 다시 살아야만 할까? 사는 것도 죽는 것도 짜증을 낼까?

가을날씨라 정말 좋네요 좋은하루되시고 당신이 행복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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