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후기
화요일 18시 기준 뉴스 종합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5842039
■■ 지난 3월에는 아르헨티나 해안경비대가 들이받기를 시도하며 저항하던 중국 어선을 중(重)기관총으로 격침했다.
작년 12월엔 러시아 해군이 도주하는 중국 어선에 함포사격을 가해 선원 한 명이 실종됐다.
중국은 자국민이 타국에서 도둑질하는 것을 방치하는 나라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0/10/2016101003229.html
■■ '불법조업' 中선원들은 '먹고 자고' 해경은 '뒷바라지'
http://news.joins.com/article/20708574?cloc=joongang|article|recommend
■■ '해경 vs 中어선'…1만척 출몰하면 고작 7척만 나포(종합)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6/10/11/0701000000AKR20161011073651065.HTML?template=2085
■■ 중국인 관광객, 공항 검색대 근무 여자 요원 앞가슴 만져 체포
땅에서 바다에서…중국인 범죄 갈수록 늘어나고 흉포화
■■ 갤노트7 생산 중단, 무언가 고장 나 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0/10/2016101003231.html
■■ 갤노트7 생산 중단이 삼성과 한국경제에 몰고 올 파장
http://news.donga.com/3/all/20161010/80723274/1#csidx2e3de24dbaef1dbbf9bc7dbd539aefd
■■ <연합시론> 걱정스러운 삼성전자의 '갤노트7 사태' 수습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0/10/0200000000AKR20161010144700022.HTML?input=1195m
■■ 갤노트7, 2개월만에 단종 운명
이미 제조한 갤노트7 380만대 처분도 관심
삼성전자 주가 8% 하락, 135만원,
( 단 하루만에 1개월 전으로 돌아감. 2008년 금융위기 이후 1일 최대폭 하락 )
삼성전자[005930] 갤럭시노트7이 화려한 데뷔 후 2개월만에 퇴출당할 운명을 맞고 있다.
http://www.yonhapnews.co.kr/it/2016/10/11/2405000000AKR20161011033000017.HTML
■■ 美 ‘日핵무장 보고서’의 뒷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6101101033011270001
■■ OPEC·러시아 산유량 감산 기대 고조…국제유가 1년여 만에 최고
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16/10/11/0325000000AKR20161011093000009.HTML?template=5566
■■ 러 푸틴 "OPEC 산유량 제한 동참할 준비 돼 있어"
http://news1.kr/articles/?2797911
■■ 원/달러 환율, 15시현재 12원급등, 1120원
삼성전자 갤 노트7 생산 및 판매 중단,
( 수출 감소 ---> 무역흑자 감소 요인 ---> 원화약세/달러강세 요인 )
http://www.investing.com/currencies/usd-krw
■■ 금리 급등, 10년만기 국채 수익률, 4.52% 급등
50년 만기 국채 신규 유통 ---> 국채 유통 물량 증가 --> 채권가격하락/금리급등
유가 급등, 50달러 돌파, ---> 인플레 요인, ---> 금리 상승 자극 요인
주) 국내 금리가 전반적으로 최근 3개월, 바닥에서 상승흐름을 타고 있슴
http://kr.investing.com/rates-bonds/south-korea-10-year-bond-yield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8872
■■ 차이잉원 "軍의 일, 여론 영향 받아선 안돼"… 패트리엇 기지 강행
주민 반대로 2년간 미뤄진 곳… 당초 계획 5곳 중 마지막 기지
"마땅히 해야 할 일은 해야 한다" 취임 직후부터 국방장관 질책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0/11/2016101100308.html
■■ 문재인, 한강 투신설 外
■■ 박근혜 대통령, 행동은 없고 말 폭탄만 퍼부어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6/10/11/0501000000AKR20161011096100001.HTML?template=2087
■■ '클린턴 외교책사' 셔먼 "북핵 끝내려면 모든 옵션 동원해야"
세계지식포럼서 강연…"정보·외교·군사·제재 다 써야"
"북한의 추가 도발 있을 것으로 생각"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6/10/11/0503000000AKR20161011093700014.HTML?template=2087
■■ 헝가리, 난민 거부하기 위한 개헌 추진
EU난민할당제 배척…"외부법으로 국민 정하면 위헌"
주) EU 규정 위반 --> 유로화 약세 / 달러강세 유발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6/10/11/0606000000AKR20161011085200009.HTML
■■ 일본 8월 경상흑자 2조8억엔…26개월 연속 흑자(상보)
무역 및 서비스수지는 8월에 1천907억엔 흑자를 나타냈다.
주) 무역/서비스 흑자 규모가 경상흑자의 5%에 불과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8791
■■ 리커창 "3Q 中 경제 예상보다 좋다…국가 부채 통제"
"안정적·건전적 부동산 발전 위해 차별적 정책 강화"
주) 중국은 공산통제 국가, 경제지표를 집권층의 의도대로 조작할 가능성 높음
http://news1.kr/articles/?2798607
■■ 10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핌코는 미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이 모두 상승해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긴축에 나설 수 있을 전망이라고 제시했다. 핌코는 유가 상승으로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가속화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http://news1.kr/articles/?2798443
■■ "韓, 조만간 TPP 참여 공식 결정"
주형환, 日게이단렌 대표단에 "협력 바란다"
http://news1.kr/articles/?2798278
■■ 중·러, 7회 샹산포럼서 사드 반대 공조 강화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1011_0014442211&cID=10101&pID=10100
■■ 백악관, 사드 철회 청원에 "이른 시일 내 배치" 답변
http://news1.kr/articles/?2797926
■■ "英 증시에 울려퍼지는 '통치하라, 브리타니아!'"
브렉시트 우려로 파운드 급락 불구 증시는 랠리
http://news1.kr/articles/?2798001
■■ 지금 서점가는 ‘한국사 전성시대’
3분기까지 판매량 20만권 넘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61011010323120470010
■■ 미국서 '콜럼버스 데이' 대신 '원주민의 날'로 대체 확산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0/11/0200000000AKR20161011004200075.HTML
■■ 일하는 사람 갈취하는 정부/국민연금
최근 국민 연금 관리 공단이 가입기준을 기존 '월 60시간 이상 또는 상근직 근로자 가입'이였던 규정을 '1개월간 8일이상 또는 월60시간 이상 일용직 근로자 및 가입자'로 변경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대다수 시간제 근로자 아르바이트 들이 월 30만원 내외(일3시간기준 주5일 근무)인 경우에도 국민연금에 가입시키고 있습니다. 월30만원이 안되는 시간제 아르바이트 근로자에게 월2만원(근로자1만원, 고용주1만원내외)의 국민연금 납부를 강요하고 있습니다.
국민연금은 법적 강제성을 가지고 있는 사실상의 준조세입니다. 서울시며 정부에서 청년실업자에게 구직활동을 독려한답시고 6개월씩 매월 50만원을 취업장려금으로 지원한다는데 먹고 노는 청년들에게는 국민 세금으로 몇백만원씩 거저 주고 스스로 나서서 일하는 젊은이 같은 시간제 근로자에게는 몇십만원도 되지 않는 급여에서 몇만원씩 강제로 거둬 가겠다는게 과연 정상적인 국가인지 의심스럽습니다.
먹고 노는 자에게는 수백만원의 공돈을 남발하고 열심히 일하는 시간제 근로자에게 국민연금이란 미명으로 갈취하는게 과연 올바른 국세행정이고 제대로된 공무수행인지 ????
http://jkjtv.hankyung.com/bbs.frm.view/jkjtv_freeboard?no=11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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