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후기
내용
너도 나한테 정말 소중한 사람이야
제발 "아직도 이사람들이 여기서 일하고 있냐"란말에
생업에서 쫓겨나신 문체부 공무원
맡은바 소임을 공정하게 처리하였다고
대통령이란 미친년한테 강제로 쫓겨난 그 분들을
하루속히 그 자리로 모셔와야 합니다.
두번다시
해방되고나니 일제 고등형사가 경찰간부로 앉아 있더라는
영화줄거리 같은 현실이 자꾸 재연되어서는 안됩니다.
부실하게,윗선이 요구하는대로 조사하여
그 분들의 자리를 꿰차고 있는자는 부실조사의 잘잘못을 철저히 묻고
맡은바 소임을 다하여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없이 일해온죄로 핍박 받았던 그분들을
빨리 그분들의 천직인 그 자리로 모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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