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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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삼성전자(주)의 탈세와 비자금은 거의 내부거래입니다
삼성전자(주)의 2005년도 비자금은 2016년4월1일까지 부과할 수 있습니다. 2004년도 탈세한 세금은 이미 국세부과징수 권이 소멸되었습니다.
필자가 청와대 신문고와 국세청에 제보하였지만 국세청은 자료를 변조하면서까지 삼성전자의 탈세와 비자금을 은폐하였습니다. 이 사실에 대한 명백한 증거를 필자가 가지고 있습니다.
이 글은 필자가 최초 유포자 입니다. 퍼 날라도 제가 책임을 집니다.
국정원에도 제보하였지만 유야무야 되었습니다.
필자가 생각해 보니 대통령께서야 뇌물을 받으셨겠습니까마는 그 아래에 있는 부패한 정부 관리들은 수조 원의 탈세와 비자금을 눈감아주는 대가로 뇌물을 받았거나 다른 향응을 받았을 것이라고 짐작합니다. 이에 대한 조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번에는 2005년도 2사분기인 2005년4월부터 2005년6월까지 확인된 삼성전자(주)의 탈세와 비자금은 13,980건에 걸쳐 694,306,116,104 (약 6천9백억)원입니다. 계산 조건은 거래구분 11, 건당 과다운임 1천만원 이상이고 정상운임은 1kg당 4천원으로 계산하였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구매자 상호를 포함하였는데, 거의 대부분이 삼성의 해외 현지 법인입니다. 다시 말해 내부거래입니다.
아래 표는 10건 만 표시하였는데도 55억 원이 넘습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경우가 관세청과 국세청의 비호 없이 삼성전자(주)가 탈세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대규모 도둑집단이라고 할 만 합니다.
이렇게 탈세한 비자금이 누구 호주머니에 들어 갔겠습니까? 이건희와 이재용 일가의 호주머니에 들어 갔겠지요. 정신 나간 사람들이라 할 만 합니다.
파일을 첨부하니 여러분께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국세청과 관할 세무서인 동수원 세무서가 확인해 보기 바랍니다. 국세청과 동수원 세무서 이 놈들은 같은 도둑들이니 삼성전자(주)의 탈세와 비자금을 은폐하기에 급급할 것입니다.
이들은 이미 공무원이 아닙니다. 도둑질 할 때 망을 보는 사람들이기도 하고, 또 장물아비이기도 합니다. 국세청 공무원의 현실입니다.
자존심이 없는 이 놈들은 이렇게 적어도 필자를 고소하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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