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후기
내용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58일 긴시간 동안 수사한 비리는 국민의 눈앞에서 검찰의 실패로 끝났다. 물론 도지사를 제외한 7인은 친박의 거물이었기에 쉽지는 않았을것이다. 그럼에도 국민은 문 00 팀장의 수사초기 일성을 믿었었다. "내가 수사가 끝났을 때 나는 어디에 있을지 모르겠다. 생생하게 국민은 기억하고, 어려운 믿음을 가졌었다. 그러나 결국 국민의 법감정을 도외시한 결론이었다. "무죄, 협의없음"??!! 한편 한00,이00 두사람의 수사는 지속적으로 하겠다했다.국민들은 이런 수사방법을 어떻게 받아들일까?.."정의로움"이란 단어를 사용할까??...국민들이 많은 상념에 잠겼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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