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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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면 원형으로 구성인데 저게 동서남북을 표시합니다.
검은색으로 된 테두리는 육지 땅이라는 의미
어차피 별자리는 땅에서 하늘을 쳐다보며 관측
즉 지구에서 우주를 관측하는게 천문우주
지구라는 땅 자전 공전을 할지라도 동서남북이 변경되지 않습니다
그저 하늘의 별자리만 동서남북 방향으로 움직일뿐입니다
남반구와 북반구 즉 지구의 윗부분과 아랫부분
즉 북반부란게 나침판에서 n 북 이라는 곳을 북반구
지구의 아랫쪽 즉 나침판에서는 s 남이라고 남반구 이렇게 나누고
북극과 남극이라고도 지구를 큰 나침판으로 합니다
대충 이런건 지구과학 즉 초중고 교육에서 일반 상식같이 배웁니다
문제는 교육과정에서는 교육을 실시해도 정작 그 교육을 제대로 안배우면 모릅니다
즉 지구에 살면서도 지구에 대해서 인간이 배우려하지 않으면 이건 지구에 사는 인간인지?
이점에서 지구의 날~ 4월 22일
세계적으로 지구의 날이라고 정해진 날이 존재해도
한국에서는 정보통신의 날로만 할뿐 지구의 날을 달력표시 천문우주지식 정보 사이트에서는 사용을 안함
천문우주 관측을 한다는 기관에서는 지구의 날을 생각을 안함
이런 문제가 존재
근데 정작 별자리 맵에서 문제가 잇습니다
동쪽과 서쪽의 방향이 뒤집어진 상태
분석을 해봐도 땅을 기점으로 별자리를 이동을 관측한다면
땅의 중심 북과 남은 정해지고 동과서도 정해진게 바로 지구의 나침판
땅에서 하늘을 쳐다보기에 동서남북이 뒤집어질수 없습니다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다 보아도 동서남북이 반대로 될수 없네요
밑에서 위로 쳐다보면 동서남북
아파트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 본다고해도 동서남북이 반대일수 없죠
별자리는 지구에서 보는 천문관측이라서 동서남북이 달라질수 없습니다
왜냐면 바다의 향해술의 경우 북두칠성 큰곰자리 작은곰자리 이런 별자리를 중심으로 바다에서 향해술을 만들엇습니다
즉 별자리를 보며 동서남북 방향을 바다 위에서 알아냈습니다
과거에는 지구가 둥글다고 알지못하던 시절에는
바다 멀리 나가면 아래로 떨어지는줄 알아서 멀리 원양 해양술이 개발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각종 탐험가들 아문젠 및 콜럼버스 등등 대륙 개척 시절에는 바다 멀리 나가며 신대륙 개척의 역사
동서 남북을 알수없던 시절이라도 나침판이 만들어지며 향해술이 개발되어서 신대륙이 발견
즉 지구 반대편 대륙이 존재하는걸 알던게 과거의 유럽
그러면서 지구의 형체를 서서히 알게되고 그리고 지구본이라고 하며 만들어진거죠
다만 당시에는 천동설이라고 지구는 가만히 있고
태양이 움직인다고 프로테마우스 라고 천동설
즉 당시 종교관이 태양중심 즉 기독교의 경우는 지동설을 부정
그래서 갈릴레이가 교황청의 탄압에 못이겨서 재판을 당하고
그래도 지구는 돈다고 말하던 중세의 과학 역사
암튼 갈릴레이가 살던 중세유럽의 경우도 천문관측은
망원경으로 별자리를 관측
즉 땅을 중심으로 천문관측
동서남북 방향을 파악하고말이죠
땅에서 천문관측을 하는건데
왜 동서남북 방향 감각도 없이 엉터리로?
그리고 나침판 보는 방법을 사람들은 모른다는건?
지구에 살면서 인간이 지구를 모른다?
이러면서 고등교육이니?
이러면서 우주개발 나로호 발사체 연구 투자 비용?
최소연 최초 한국 우주인 탄생?
하지만 나중에는 미국에 이적을 해버린 여성
아무튼 별자리는 행성에서 우주를 쳐다보며 관측하는게 별자리
동서남북이 결코 변경될수 없습니다.
이게 상식인데 이런 상식을 모르는건지?
교육에서 가르쳐도 배우지 않았다고 할수없는 시대인데?
갈릴레이며 지동설 그리고 향해술 그리고 나침판 이런건 기초상식인데...
햐~
내가 몰라서 묻는게 아니라 " 혹시 알고 있는가?" 라고 질문을 던져보게 되는겁니다
저 모순을 아무도 몰랐단건 연구원 조차도 생각을 안하는셈
우주에서 지구를 내려다 보는게 천문관측이 아니라
지구에서 우주를 쳐다보는게 천문관측이며 별자리
지구의 동서남북은 바뀔수 없답니다.
기초과학도 제대로 안된 상태에서는 우주 천문 연구 말이 안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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