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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뭐 안 좋은 일 있었니?

작성자
강턱
작성일
2016.11.04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53
내용
뭐 안 좋은 일 있었니?
많이 울적해보여.

어깨가 왜이리 쳐졌어.
기운내.

많이 힘들었겠다.
혼자 속앓이 하느라고
얼마나 힘들었니.

딱히 털어놓을 누군가도 없고.
너 혼자 훔친 눈물이 얼마나 많을까.

아무도 몰라주고
눈치 채주지않아서
헤아려주지 않아서
많이많이 힘들었겠다.

혹은 너혼자 그 고민을
숨겨야만했겠지..

아무도 모르는
너의 치열했던 하루하루들을
위로한다.

네 마음의 생채기들이
조금이라도 아물길 바란다.

우리 조금만 기운내자.
우리들도 언젠가는
행복한 날이 오지 않겠니.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나는 널 응원할게.
언제나.

사랑한다.

[펌/ou]
뭐 안 좋은 일 있었니? 나보다 지능은 떨어지는데 판단력이 뛰어난 사람처럼 신경에 거슬리는 이는 없다. 문제의 아이를 훌륭한 부모의 사랑이 영향을 끼친 것입니다. 뭐 안 좋은 일 있었니? 또, 당시에는 다들 어려운 시절이라 깨를 팔고 콩을 팔아야 그나마 적은 돈이라도 마련할 수 있을 때였습니다. 나는 자연에 가까워졌고 이제 이 세상이 주는 아름다움에 감사할 수 있게 되었다. 가난한 친구나 곤궁한 친족들은 제 힘을 헤아려 두루 돌보아 주도록 하라. 뭐 안 좋은 일 있었니? 그날 저녁 그녀는 우리 모두가 함께 놀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었다. 그녀는 우리가 '창조놀이'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는 과거를 생각하지 않습니다. 중요한것은 끝없는 현재 뿐이지요. 뭐 안 좋은 일 있었니? 자신의 강점을 약화시키는 것이 있다면 종류를 막론하고 힘의 균형을 불리하게 만들 수 있다. 첫 번째는 인생에서 목표를 갖는 것, 두 번째는 다른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다. 뭐 안 좋은 일 있었니? 우리는 다 멋지고 친절한 사람이지만, 우리 모두에게는 짐승같은 면도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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